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소극장이 들어섭니다.
극단 얼.아리는 다음 달 1일,
예술의 거리에 소극장 '아리'를 개관하고
인간이 사회라는 틀을 바라보는
'그들의 사회화'를
기념작으로 무대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극단 관계자는
앞으로 연중 무휴 공연을 목표로
수준 높은 창작공연들을 준비해
광주의 공연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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