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동화 '오세암' 이
뮤지컬로 공연되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 5.18 기념 문화관에서는
천진 난만한 아이의 마음이
곧 하늘과 부처의 마음임을 일깨워 주는
뮤지컬 오세암이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설악산 꼭대기 오세암이라는 암자에서
엄마를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는
길손이와 감이 누나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오세암은 모레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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