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할인점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4시간 영업에 들어간 곳이 있는가 하면
고급 외제 승용차까지 경품으로 내걸고
고객들을 유인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24시간 영업에 들어간 삼성 홈플러스.
다른 할인점들은 영업 준비에
바쁠 시간이지만, 매장 안에는 벌써 고객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주택 담보 대출 알선과
물건 하나가 덤으로 딸려 오는 것도
소비자들에게는 매력적입니다.
◀INT▶
좋다...
대형 할인점이 인접해 있는
상무지구의 가격 경쟁은 더욱 치열합니다.
롯데마트는 6백가지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고급 외제 승용차는 경품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뒤질세라 이마트는 일부 가전 제품을
평균 8% 할인된 가격에 내놓았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하루 5개씩 미끼 상품을 내걸고
고객들을 유인하고 있습니다.
◀INT▶
◀INT▶
빅마트도 매일 2개의 전략 제품을 선정해
가격 경쟁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 외식 업체나 병원과 제휴를 맺는 이른바
공동체 마켓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스탠드 업)
대형 할인점들의 가격 경쟁으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가벼워졌습니다.
이미 20여개 중대형 할인점이 들어서
포화 상태에 이른 할인점 시장.
불황을 극복하기위한 할인점들의
이 같은 출혈 경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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