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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방송의 기획보도,광주지하철시대
오늘은 그 두번째 순서로 지하철의 안전문제를
진단합니다.
황성철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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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광주지하철은 전기.신호.통신분야에서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전동차 사이의 문을 없앤 일체형
구조를 채택해 만일의 사태때 신속한 대비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전동차 내장재는 국제화재성능시험
기준을 충족시키는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인터뷰(조용준회장-한국 화이바)
대구지하철참사에서 보듯이
지하철은 최첨단장비도 중요하지만 결국 최후의
보루는 장비를 운용하는 사람에 달려 있습니다.
인터뷰(김대현안전방재팀장-대구지하철-)
광주지하철직원 4백여명 가운데
기술직경력직원은 90명선으로 전 구성원의
80%가 초보잡니다.
또한,운영경비를 절감한다는 이유로
13개 역사 가운데 9개역을 외주로 민간위탁해
안전교육과 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동욱홍보팀장-부산교통공단-)
부산지하철 등 다른 지역은 단순 화재
방화뿐 아니라 유독가스나 폭발물 테러 등에
대비한 교육까지 시키고 있으나 광주지하철은 근본적인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인터뷰(윤석기위원장-희생자대책위-)
(스탠드업) 192명의 희생자를 낸 대구지하철참사는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로 우리 모두에게 남겨져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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