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백영곤씨와
송필용씨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무등 갤러리에서 열리는 송필용씨의
개인전에는 법성포구와 여수항, 월출산등
남도의 풍물과 정취를 두터운 선묘와
차분한 색채로 캔버스에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또, 신세계 갤러리에서는
담양에 정서가 가득 담겨있는
서양화가 송필용씨의
대나무 그림 30여점이
오는 29일까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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