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항중 어선 침몰 선원 2명 실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4-24 12:00:00 수정 2004-04-24 12:00:00 조회수 4

어제 오전 8시쯤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 남쪽 1마일 해상에서

폭풍을 피해 정박중이던

목포선적 9톤급 성창호가 침몰해

40살 정성실 씨 등 선원 2명이 실종됐습니다.



선장 40살 고충남 씨 등 2명은

튜브를 잡고 10시간가량 표류하다

어제 저녁 어선에 긴급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사고해역에서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지만

파도가 높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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