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유치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4-24 12:00:00 수정 2004-04-24 12:00:00 조회수 4

◀ANC▶

삼성 전자의 협력 업체 20여곳이

경기도 용인과 수원의 생산 라인을

광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기업들이 잇따라 광주에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증개축 공사가 한창인 평동 산단의 한 공장.



삼성전자에 부품을 납품하는 한 업체는

최근 이 곳을 인수해

늦어도 11월까지는 경기도 용인의 생산 라인을

광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이 업체를 포함해 용인과 수원 지역의

삼성전자 협력 업체 24곳이

사실상 광주로 이전을 확정지었습니다.



(스탠드 업)

삼성전자 협력 업체의 유치 확정으로

고용 효과는 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협력 업체의 광주 이전이 잇따르면서

삼성전자의 일부 생산 라인이

광주로 이전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INT▶

정무부시장



이에따라 광주시는 평동 산업단지 내에

4만5천평 부지를 확보해

삼성 협력업체들의 집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가전 제품의 장비 구축과 연구 개발,

인력 양성을 담당할

종합 지원 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지난 해 말에는

기아 자동차 협력 업체 8곳이

광주 이전을 확정 지었고,

최근에는 LED 관련 업체들이 잇따라

광주에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잇따른 기업들의 투자 유치 확정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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