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산월동 37살 조 모씨의
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된 아이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아이가 침대와 벽사이에 끼어있었다는
부모의 말에 따라
호흡 곤란을 일으켜
질식사 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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