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매출 신장을 위한
다양한 판촉과 이벤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광주 신세계백화점과 롯데, 현대등
백화점 3사는 각각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겨냥해
특색있는 전시회와 팬 사인회를 준비하고
이를 마켓팅과 연결시킨다는 전략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할인점들도
선글라스와 돋보기등을 무료로 나눠주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기로 하는 등
가정을 달을 겨냥한
유통업계의 마켓팅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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