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선수가
대타로 나와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VCR▶
최희섭은 오늘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1루수로 교체출장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해 타율을 2할7푼대로
끌어 올렸습니다.
그러나 최희섭의 소속팀 플로리다는
2-7로 패해 유독 애틀란타에만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