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사활건 경쟁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4-26 12:00:00 수정 2004-04-26 12:00:00 조회수 4

◀ANC▶

지방대학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역량 강화사업 대상자 선정이

오는 6월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사업 대상에서 탈락한 대학은

상대적인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어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VCR▶

대형과 중,소형 특성화사업으로 나눠

올해부터 새롭게 지원될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한

광주 전남지역 대학만 17곳,



순천대는 동북아 허브 신소재 특화대학 육성과

세계화 인력양성사업을,

여수대는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를

각각 대형사업계획서로 제출했습니다



정부 전체 지원금 2천백억원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대학에 4백억원 가량이

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업지원 대상학교로 선정될 경우

향후 5년간 최고 50억원씩

국고 지원을 받게되다 보니

지방 대학간 사활을 건 싸움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대형사업등 공동사업단을 구성하기로 했던

광주,전남 5개 국립대학의 연합안도

일부 무산됐습니다.

◀INT▶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은

향후 신입생 확보와 재정지원등

경쟁력 제고에 탄력이 기대되지만

탈락한 대학들의 입지는

더욱 좁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STAND-UP)

혁신역량 강화사업 대상자가 결정되는

오는 6월이 지역대학의 경쟁력 확보여부를

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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