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호흡기 질환 주의(건강-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4-26 12:00:00 수정 2004-04-26 12:00:00 조회수 4

◀ANC▶

황사에다 꽃가루까지 날리면서

요즘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주의 건강, 오늘은 호흡기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대해 알아봅니다.



◀END▶

◀VCR▶

봄철에는 중국대륙 북부에서 날아오는 황사와 나무꽃가루, 잔디꽃가루 등이 날리면

천식, 만성폐쇄성 폐질환,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킵니다.



특히 황사는 석영(실리콘), 카드뮴, 납,

알류미늄, 구리 등 중금속이 포함된 흙먼지로 숨을 쉴때 이들이 호흡기로 들어가

호흡기 질환이나 눈병을 악화시킵니다.



천식의 증상은 기침을 연속적으로

심하게 하면서 숨이 차고 숨 쉴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기관지염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은

만성 기침과 객담이 심하고 특히

몸을 움직이면 숨이 더 가퍼지는 병입니다.



알레르성 비염은 재채기가 나고 콧물이 흐르고 코막힘이 주요 증상이고, 결막염은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나고 눈이 충혈이 됩니다.



예방은 우선 황사나 꽃가루가 심하게 대기 오염을 일으킬 때는 외출을 삼가고 심하면 마스크나 보안 안경을 착용합니다.



외출시에는 긴 소매옷을 입고 외출 후에는 얼굴이나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자주한다.



눈이나 코는 2% 크로몰린 소디움 용액이나 부신피질 용액을 눈에 넣거나 코에 뿌리면 증상 완화나 예방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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