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화순 전남대학교 병원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지역민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촌 의료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전남 지역에
65살 이상 노인은 20여만명,
도내 전체 인구의 14%로
전국 평균의 두배가 넘습니다.
그만큼 노인들의 의료 수요가 크지만
의료시설은 천 4백여 곳으로
전국 4만 7천 여곳의 2%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때문에 암과 농부증 등 크고 작은 질병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은
광주와 서울등 대도시를 찾아다녀야만 했습니다
◀INT▶
(광주까지 가야돼제...)
하지만 앞으론 농촌지역 환자들이
이같은 불편과 걱정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5백여 병상 규모에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춘
화순 전남대 병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병원은 암센터와 치매, 퇴행성 뇌질환센터, 그리고 농어민 건강진흥센터 등
5개의 특화된 전문 진료센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내과와 외과 등
진료과목을 초월한 클리닉 제도를 운영해
환자불편을 최소화하는
협진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INT▶
또한
암 전이상태를 한눈에 진단하는 단층촬영기와
병이 든 부위를 집중치료하는 선형가속기 등
첨단장비를 갖췄습니다.
(스탠드업)
"10년여에 걸친 준비끝에 탄생한
화순 전남대병원이 열악한 농촌 의료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지역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