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에 매달린 거푸집이 추락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정용욱 기자가 보도 ◀END▶
◀VCR▶
오늘 낮 1시 30분쯤
광주시 광천동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거푸집이 추락하면서
45살 이 모씨 등 작업인부 2명이
허리와 다리 등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INT▶
경찰은 크레인 붐대에 결함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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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30분쯤
광주시 두암동 옛 운전면허 시험장 근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보자기에 쌓인 유골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두개골에 정교하게 잘린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뇌수술을 한 적이 있거나
부검이 실시된 사망자의 유골로 보고 있지만
타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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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풍양면의 노인 84명이
청남대를 다녀온 뒤 집단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들이
고흥의 한 식육점에서 산 돼지고기를 먹고
설사 증세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가검물을 채취해 정밀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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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20분 출발예정이던
광주발 제주행 대한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4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엠비시 뉴스 정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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