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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전남지사가
오늘 검찰에 사흘째 소환돼
비리 연루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습니다.
건강보험공단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남부지검은
오늘 오후 박태영 전남지사를 다시 불러
건보공단 이사장 재직 시절
부하직원들의 비리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그러나
오늘 조사를 끝내고 박 지사를 귀가시킨 뒤
다음달 초까지 박지사에 대한 신변처리방침을 끝내겠다는 방침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어제밤 늦게까지
박태영 지사를 상대로 조사를 벌였지만
박 지사는 비리 연루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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