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오리 데이 행사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조류 독감으로
오리 고기 소비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소비 촉진을 위해
5월 2일을 오리데이로 정하고
오늘부터 판촉행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5개 사회복지시설에
오리 고기를 공급하고,
내일은 광주시 봉선1동 사무소 앞에서
시식회와
오리 요리 시연 등의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또 내일 모레 이틀동안은 오리 요리를
할인 판매해 달라고
음식업협회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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