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인터넷상에 차량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순천시 인제동 22살 오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씨는 지난 24일 인터넷 한 사이트에 스포츠카를 2백만원에 판다고 속여
32살 한 모씨로부터 선불금 명목으로
4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6명으로부터 2백여만원을
송금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