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아침표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01 12:00:00 수정 2004-05-01 12:00:00 조회수 4

故 박태영 지사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오늘 아침 고 박지사의 빈소가 마련된

조선대병원 영안실을 찾아

박지사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전남 도청 회의실에 마련된 분향소에도

이른 아침부터 도청 직원과

시.도민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추모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허성관 행자부 장관과

이강래 열린 우리당 의원도 오늘

고인의 빈소를 찾아 명복을 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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