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태영 지사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오늘 아침 고 박지사의 빈소가 마련된
조선대병원 영안실을 찾아
박지사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전남 도청 회의실에 마련된 분향소에도
이른 아침부터 도청 직원과
시.도민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추모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허성관 행자부 장관과
이강래 열린 우리당 의원도 오늘
고인의 빈소를 찾아 명복을 빌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