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반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 모 아파트 17층에서
39살 박모씨가 내연녀가 만나주지 않는다며 투신자살 소동을 벌이다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1년전부터 만나 온
내연녀 35살 김 모씨가 만나주지않자
아파트를 찾아가 이같은 소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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