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화합과 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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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 광주 북구
매곡동 전남도공무원연수원에서 2천4 영.호남
시민사회단체 한마당 행사를 갖고 체육대회와
문화행사를 통해 친선과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이들은 내일 5.18국립묘지와 가사문화권
등을 둘러보는 역사 기행에 나서며 낙선운동을
중심으로 지난 총선에서 시민단체들의 활동을
평가하는 워크숍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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