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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아파트에 들어가 여 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2살 김모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또 달아난 용의자
47살 안 모씨의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달 19일 광주시 남구 백운동
한 아파트에 사는 김 여인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과 신용카드 등
3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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