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결식 (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02 12:00:00 수정 2004-05-02 12:00:00 조회수 4

◀ANC▶



故 박태영 전남지사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전남도청 앞에서 거행됩니다.



빈소와 분향소에는 지난 4일동안

5만명의 조문객이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정용욱 기자가 보도 ◀END▶



◀VCR▶



어제밤 늦게까지

박태영 전남지사의 갑작스런 죽음을 애도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4일동안

빈소와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은 5만여 명,



정동영 열린 우리당 의장과

한화갑 민주당 대표, 허성관 행자부 장관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 기관장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뜻을 애도했습니다.



EFFECT : 고인의 뜻 애도...



박태영 지사의 영결식은

오늘 오전 10시 전남 도청에서

유족과 정,관계 인사 등 2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장으로 치뤄집니다.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영결사와 조사, 헌화,분양 등의 순으로

1시간동안 진행됩니다.



옥중에 있는 박광태 시장도

심재민 권한대행이 대신 읽는 조사를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할 예정입니다.



영결식을 마친 박 지사의 운구는

고향인 장성군 진원면 산정리 생가에 도착해

노제를 지내게 됩니다.



故 박태영 지사는

선영인 마을 뒤산에 안치되는 데,

이곳에서 재임기간 내내 심혈을 쏟았던

전남 경제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됩니다.



엠비시 뉴스 정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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