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는
여관에 들어가 투숙객을 상대로
금품을 훔치려한 혐의로 35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제 새벽 3시쯤
고흥군 과역면 모 여관에 들어가
투숙객의 금품을 훔치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여관 주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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