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광주 3개 지역에서
오존경보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8월말까지
4개월간 동부와 중부,서부 등 3개 지역으로
구분해 오존경보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충금동과 농성동,두암동,
송정동 등 4개지점에 대기오염 측정망을 설치해
오존 오염도가 시간당 0.12ppm이상이면
주의보를 발령하기로 했습니다.
또한,0.3ppm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하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