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 한달이 넘도록 인력이 배치되지 않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심각한 업무 공백을 빚고 있습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모두 158명의 정원 가운데
일반직 61명 등 92명이
아직 충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투자유치 본부장을 비롯해
첨단산업팀장, 민원행정과장, 도시과장 등
주요 보직이 공석으로 남아
심각한 업무 공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도지사의 불의 사고등으로
조직 구성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