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은 오늘 조인식을 갖고
사이버 민주*인권관의 운영권을
5.18 기념재단으로 넘겼습니다.
이에 따라 북구청은
사이버 민주*인권관의 서버만을 관리하고,
5.18기념재단이 국내외 인권자료 수집과 갱신등
실질적인 운영을 맡게 됩니다.
지난 2천년 구축된 사이버 민주*인권관은
한글과 영어, 일어 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권 포털 사이트-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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