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동안 인상사진에 매달려온
김정원씨의 세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7일까지 롯데화랑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신생아들의
울고 웃는 얼굴과, 손.발을 담은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씨는 모태와 생명으로 표현되는
이번 작품전에서
시시 각각으로 변하는 아기의 표정을 통해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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