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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지사 보궐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입지자들간에
치열한 물밑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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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떼기 상인들의 횡포로
애꿎은 농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작물을 수확할 수도,
밭을 갈아엎고 다른 작물을 심을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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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조된 지 30년 이상된
노후 저수지들이 위험합니다.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있는데도
곳곳에서 물이 새는 저수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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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역 학생 열명 가운데 한명은
결손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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