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3원)섬마을 운동회(R)-5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04 12:00:00 수정 2004-05-04 12:00:00 조회수 4

◀ANC▶



요즘 섬지역 학교들은

학생수가 줄어 운동회를 열기가 힘듭니다.



이런 가운데 신안의 한 섬마을 분교와

본교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운동회가 열려

아이들이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전교생이 5명에 불과한 신안의 한 섬마을 분교.



이학교에 다니는 4학년 아리와 2학년 소리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본교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연합 운동회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분교 어린이 5명이 포함된 기악합주단과

사물놀이패의 거리 퍼레이드가 운동회의

시작을 힘차게 알립니다.



청군 백군의 뜨거운 응원전 속에

아이들은 힘차게 운동장을 내달립니다.



◀INT▶ 이소리

열심히 해서 1등할거에요.//



꼬마 신랑과 각시 옷을 입은채 연출하는

아이들의 귀여운 동작에 학부모들은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INT▶ 박영숙

본교애들과 맘껏 뛰노는 모습보니까 너무좋다//



s/u 전교생이 참여해 부모님과 함께하는

포크 댄스는 운동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본교와 분교 학생 백여명이 함께한 연합운동회



섬 아이들의 가슴엔 지워지지않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하고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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