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살해 3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05 12:00:00 수정 2004-05-05 12:00:00 조회수 4

어젯밤 무안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피살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내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광주시 진월동 38살 신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신씨는 어젯밤 8시 30분쯤

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모 횟집 앞에서

내연녀 47살 강모 여인과 다투다

강여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신씨는 강여인이 그동안의 불륜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하자

미리 준비한 흉기로

강여인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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