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몰래 금고 턴 종업원 4명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06 12:00:00 수정 2004-05-06 12:00:00 조회수 4

광주 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주인이 없는 틈을 타

금고에서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남구 봉선동 25살 이 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동부 경찰서는 또

인터넷 자살 사이트에서 알게된 사람들에게 극약을 마시게 해 숨지게 한 혐의로

서울 강서구 방화동 23살 조 모씨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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