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노래방에 여성 도우미를 알선해 준 혐의로
속칭 보도방 업주 39살 표 모씨 등 2명과
노래방 업주 20여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표씨 등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광주지역 노래방에 도우미를 알선해 주고
소개비 명목으로 천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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