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방 업주 등 무더기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06 12:00:00 수정 2004-05-06 12:00:00 조회수 4

광주 북부경찰서는

노래방에 여성 도우미를 알선해 준 혐의로

속칭 보도방 업주 39살 표 모씨 등 2명과

노래방 업주 20여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표씨 등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광주지역 노래방에 도우미를 알선해 주고

소개비 명목으로 천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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