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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영교육부 총리가 오늘 에듀엑스포 참석차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안부총리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학습방식을
변화시켰다며 역설했지만 정작 전남농어촌 교육에 필요한 교육정보원 건립등 학습지원에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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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개원한
광주시 교육정보원입니다.
인터넷방송등 사이버학습 지원은 물론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포털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산간벽지와 도서지방이 많은 전남지역일수록
절대 필요한 시설이지만 정작 광주에만 설립되고 전남지역에는 없습니다
◀INT▶신현준원장(광주시교육정보원)
도 교육청이 일선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자리에서도 학부모들은 열악한 전남교육 환경을 지적했습니다.
통신망구축 미비와 사교육등 교육균등의
기회상실에 큰 불안감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에듀엑스포 참석차 광주.전남을
방문한 안병영교육 부총리는
교육정보원 건립지원등 농어촌교육 지원대책에 적절한 대안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INT▶안병영 (교육부총리)
취임초 안부총리가 내놓은 교육개혁의 바탕은
공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사교육비를
잡는 것이였습니다.
문제는 농어촌,특히 산간벽지와 도서지방이
많은 전남의 경우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대책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입니다.
사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마저 없는
농촌 지역에서 여전히 사교육비 경감대책만 외치는 교육 수장의 목소리가 공허하게 들리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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