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쭉날쭉한 출장으로 타격감 조절에 애를 먹고 있는 미 프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선수가
통쾌한 3루타를 뿜어냈습니다.
◀VCR▶
최희섭은 오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
2대1의 박빙의 승부에서 1타점 3루타로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그러나 최희섭은 앞선 3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나 시즌 타율은 2할6푼대로 조금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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