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이 지역발전 수요에 적합한
인력과 기술을 창출하도록 도와주기 위한
지방대 혁신역량 강화사업의 사업단이
다음달 선정됩니다.
지방대 혁신역량강화사업은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 등이
공동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은
57개 사업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의 대학이 신청한 사업중
대형과 중형이 4~5개씩,
소형은 7~8개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럴 경우 400억원 안팎의 국고를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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