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인력난 해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10 12:00:00 수정 2004-05-10 12:00:00 조회수 4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의 인력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인력부족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었던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에

행정직 20명과 토목직 10명 등

6급이하 공무원 49명을 발령했습니다.



또 개방형으로 공모중인 투자유치 부문에도

조만간 30명이 충원될 예정이어서

업무추진과 계획수립, 민원처리 등의 업무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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