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의 인력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인력부족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었던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에
행정직 20명과 토목직 10명 등
6급이하 공무원 49명을 발령했습니다.
또 개방형으로 공모중인 투자유치 부문에도
조만간 30명이 충원될 예정이어서
업무추진과 계획수립, 민원처리 등의 업무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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