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 경선 후보 5명으로 늘어나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10 12:00:00 수정 2004-05-10 12:00:00 조회수 4

전남지사 경선 후보 선정과 관련해

재심을 요청했던 4명 가운데 박형인 전 전남도 정무부지사가 오늘 재심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형인 전 전남부지사는 내일 열리는

열린 우리당 공직후보자격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통과할 경우 기호 5번을 배정받아

도지사 경선에 참여할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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