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조직을 탈퇴하려는
후배 조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순천시 장천동 17살 정 모군 등 7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정 군 등은
지난 2월 초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초등학교에서
조직 후배인 16살 이 모군 등 9명이
조직을 탈퇴하려하자 모두 4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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