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는
텃밭에 마약을 재배한 혐의로
보성군 문덕면 55살 조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여인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최근까지
120여평의 자신의 집 텃밭에서 양귀비 680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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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11 12:00:00 수정 2004-05-11 12:00:00 조회수 4
보성경찰서는
텃밭에 마약을 재배한 혐의로
보성군 문덕면 55살 조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여인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최근까지
120여평의 자신의 집 텃밭에서 양귀비 680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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