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0명 가운데 4명은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사회조사연구소가 최근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신체적 특성과 식생활' 관련 문항에 응답한
8천 140명 가운데 38%가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하는 학생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훨씬 많았고,
상급학교 학생일수록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자신이 체형에 대해서는
'뚱뚱한 편'이거나 '매우 뚱뚱하다'고 답한
학생이 각각 21%, 3%로
4명 가운데 1명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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