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37.6%, '성형수술 하고 싶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11 12:00:00 수정 2004-05-11 12:00:00 조회수 4

청소년 10명 가운데 4명은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사회조사연구소가 최근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신체적 특성과 식생활' 관련 문항에 응답한

8천 140명 가운데 38%가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하는 학생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훨씬 많았고,

상급학교 학생일수록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자신이 체형에 대해서는

'뚱뚱한 편'이거나 '매우 뚱뚱하다'고 답한

학생이 각각 21%, 3%로

4명 가운데 1명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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