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살기 협의회가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노래방 기기를 기증했습니다.
바르게 살기 협의회는
광주시 운남동의 경로당 10곳에
노래방 기기를 각각 한 대씩 전달하고
경로사상을 고취시키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또한 광주시 동림동사무소 3층에는
장서 3천여권이 비치된 주민자치도서관이
마련돼 무료로 개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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