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앞 도로가 확장돼
광천터미널과 상무지구 주변 도로 교통 체증이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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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평동산단 진입도로
구간중 오는 12월 개통예정인 호남고속도로.
상무지구와 연계해 기아자동차 앞 너비
40미터의 미확장 도로 천2백50미터를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67억원을 들여 80미터로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광주시는
상무지구에서 광주여대도로도 내년 6월 개통할
예정이여서 평동산단 진입도로 가운데 광로
1에서 7호선 전 구간이 내년 중반까지 모두
뚫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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