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과 조소를 함께 묵는 이색전시회가
오는 19일까지 무등갤러리에서 열립니다.
◀VCR▶
조소작가 황경숙씨가 준비한 작품전에는
사람 개개인의 표정과 생각을 형상화한
조소작품 11점과 회화적 재치와 선형이 뛰어난 20여점의 드로잉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황경숙씨는 동산초등학교에 재직하며
전국조각가 협회원과 인체드로잉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