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선거 대조적 모습(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12 12:00:00 수정 2004-05-12 12:00:00 조회수 4

◀ANC▶

다음달 6월5일 치러지는

전남 지사 보궐선거는 열린 우리당과

민주당의 사활을 건 한판 승부가 될 전망이지만

후보는 아직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의 보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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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공천 신청이 마감된지 1주일이 지나도록

후보자를 선정하는 방법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준영 전 청와대 공보수석과

국창근 전의원이 공천을 신청했지만

당내에서는 보다 경쟁력 있는 인물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기됐던 한화갑 대표와 김효석의원등

현역 의원 징발론은 백지화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후보 선출 방안을 확정하고 오는 16일까지는 후보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두 공천 신청자와 접수일을 하루 넘긴

차봉근 전 도의장 여기에 이석형 함평 군수를 포함해 4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정일



5명의 후보가 오는 17일 경선에 나서는

열린 우리당은 오늘 첫 토론회를 갖고

후보자 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기호 1번 천용택 2번 조보훈, 3번 고현석

4번 민화식 5번 박형인 후보 등 5명은

서로 자신이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후보 모두 전임 지사의 경제 살리기 정책을

적극 계승하고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농촌 문제와 투자 유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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