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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관련 전과를 이유로
미국입국을 거절당했던 황일봉 광주 남구청장이
비자를 받아 출국했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오늘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비자발급 결정을 통보해 옴에 따라
황일봉 청장이 빚를 받아
오후 7시 미국으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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