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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만 전남도민의 화합잔치인
제 43회 도민체전이
나흘간의 열전을 끝으로 오늘 폐막됐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VCR▶
축구경기를 마지막으로
나흘동안 열전을 벌였던 제 43회 도민체전이
막을 내렸습니다.
전남 체육인의 기상을 담아
경기장을 밝혔던 성화가
나흘동안의 추억과 우정을 간직한 채
서서히 사라집니다.
이번 도민체전에서
여수시가 종합성적 1위를 차지해
2연패를 달성했고 순천시와 광양시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순천시 선수단의 문수지 선수는
수영 3관왕에 올라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폐회식에 앞서 열린 축구 결승전에서
순천시와 맞붙어 무승부를 기록한 장흥군은
제비뽑기에서 승부가 갈려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INT▶
오현섭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폐회사를 통해
이번 체전에서 보여준 여수 시민의 저력을
2천12년 세계박람회 유치열기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폐막식 행사에서
2천8년 전국체전 유치 홍보에 나선
목포시와 이를 만류한
여수시 체육회 관계자들의 고성이 오가는
험악한 분위기가 한동안 연출돼
참석자들의 낯을 뜨겁게 했습니다.
◀SYN▶
내년 44회 도민체전은
역사와 문화가 어루러진
땅끝 고장 해남에서 개최됩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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