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3원)원산지는 식탁까지(R)-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14 12:00:00 수정 2004-05-14 12:00:00 조회수 4

◀ANC▶



올들어 중국산 김치 수입이 급증하면서

국내 배추 재배 농가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원산지 표시가 강화된다 해도 최종

소비 단계인 식탁에서는 알 수 없어

중국산이 음식점 등을 파고 있습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배추 주산지인 해남군 들녘에서

봄 배추가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예전에 봄 배추를 재배하지

않았지만 인근에 농협 김치 가공공장이

들어선 뒤 판로를 걱정하지 않게 됐습니다.



◀INT▶

/김치공장이 있어서 싸든 비싸든 안전하지요

농사지으면-----./



그러나 중국산 김치 수입이 늘어나

농민들의 판로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올해 3월 말까지 중국산 완제품

김치 수입량은 만2백여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수입된 2천9백여톤에

비해 3점5배 이상 폭증했습니다.



◀INT▶

/가정의 소비는 늘고 있지만 식당이나

대형 급식업체는 매출이 줄고 있다./



10킬로그램에 2천5백원 정도 싼

중국산 김치는 최종 소비자가 알 수 없기

때문에 음식점 등으로 쉽게 파고 들고있습니다



(S/U) 수입농산물의 원산지는 유통단계에서

표시된다 해도 식탁에 오를때는 소비자가

알 수 없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