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도민체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14 12:00:00 수정 2004-05-14 12:00:00 조회수 4

◀ANC▶

제43회 전남도민체전이 어제 폐막됐습니다.



화합과 문화의 체전을 표방했던 이번 대회는

지역 체육의 발전은 물론,

지역 사회의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나흘동안 진남경기장을 환하게 밝혔던

제43회 도민체전의 성화가 꺼졌습니다.



이번 체전은 특히,

국내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고

참가규모도 역대 최대였습니다.



2연패를 차지한 여수시를 비롯해

각 시.군의 경기력은

실업팀을 중심으로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그러나, 우수선수를 발굴한다는 체전의 취지는

실업팀을 우선 고려하다보니,

다소 퇴색됐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체전은

화합과 문화의 축제였습니다.



체전을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자신의 지역을 알리는 최고의 기회로

적극 활용했습니다.

◀INT▶

이번 체전은 또,

지역의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는 계기로도

십분 활용됐습니다.



여수시의 경우, 2012년 세계박람회는 물론,

2008년 전국체전까지 유치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 8위였던 영암군이 4위로 뛰어올라

상향 평준화된 경기력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S/U)역대 최대규모로

나흘동안 여수에서 펼쳐진 이번 도민체전은

풍성한 기록과 화제를 남긴 채,

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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