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부재자 신고가 시작됩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21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부재자 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재자 신고 대상은 선거인명부 작성 만료일인 21일 이전에 주소지를 떠나
6월 5일 선거일까지 돌아올 수 없는 유권잡니다
도 선관위는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는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되지 않기 때문에
집이나 병원 등에서 투표를 한 뒤
투표 용지를 6월5일 저녁 8시 이전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로 발송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