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중인 광주도시 공사 사장에
박철현 전 광주시 상수도 사업본부장과
이종태 대한 토지신탁 대표이사가
복수 추천됐습니다.
◀VCR▶
광주시 도시공사 사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사장 후보에 공모한
10명에 대한 최종 심사를 벌인 결과
박철현 전 상수도 사업본부장이 1순위에,
이종태 대한 토지신탁 대표이사가
각각 2순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사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군을 2명으로 압축함에 따라
심재민 광주시장 권한 대행은
이들 가운데 1명을
도시공사 사장에 임명하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